新浪娱乐讯 4月24日首次公开赵斗淳的脸而引起反响的MBC《真实探查队》。 今天播出的节目中,将一一揭露性犯罪者管理状况,并会见赵斗淳事件的受害者父亲和赵斗淳夫人,听取双方的立场。
《真实探查队》为了揭露仅播出一集就无法反映的韩国社会儿童性犯罪者管理实态,投入了第二部制作。 制作组在采访过程中得知了一个令人震惊的事实。
赵斗淳2008年绑架并性侵了8岁女孩娜英。事发后,肇事者赵斗淳的家人和被害人娜英的家人全部搬离。经确认,两家相距仅仅500米。 而且不久前赵斗淳的夫人又搬了家,还是距娜英家不到1公里。
现在离赵斗淳出狱还有不到两年时间,法律上也没有办法阻止赵斗淳回到家人身边。受害者及其家属得知赵斗淳一家生活在附近后受到了很大的的冲击 。对此《真实探查队》采访了那英父亲并听取其立场。并且经过多方打听,终于见到了赵斗淳的夫人并与其进行了交谈。
在今晚播出的MBC《真实探查队》中将公开 从“赵斗淳出狱后居住的地方”到“妻子眼里的丈夫赵斗淳”,“是否认识被害者的家属居住地”等多个问题。
4월 24일 대한민국 MBC방송국의 [진실탐사대]에서는 최초로 조두순의 얼굴을 공개했다. 방송에서는 성범죄자들의 관리 실태를 낱낱이 폭로했고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 아버지와 조두순 부인을 만나 양측의 입장을 들어봤다.
[진실탐사대]는 한국사회의 아동성범죄자의 실태를 폭로하기 위해 2편을 제작하는 중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.
조두순은 2008년 8살의 나영이를 납치해 성폭행 했다. 직후 조두순의 가족과 나영이의 가족은 모두 이사를 했는데 두 집은 500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. 그리고 얼마 전 조두순의 부인은 또 이사를 했지만 여전히 피해자의 집과 1KM도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.
조두순이 출소하기까지는 2년도 남지 않았고 법적으로도 조두순이 그 곳으로 돌아오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. 피해자 가족들은 조두순의 가족이 아직 근방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. 이에 [진실탐사대]는 나영이 아버지를 인터뷰하고 입장을 들었으며, 여러 차례 수소문 끝에 조두순의 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.
이어지는 방송에서는 조두순 출소 후 거주할 곳부터 아내가 본 남편 조두순 피해자의 가족 거주지를 알고 있는지 등에 대한 여러 문제가 공개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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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https://ent.sina.com.cn/m/f/2019-05-29/doc-ihvhiqay2175912.shtml